전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떠한 재료를 선택하는냐에 따라서 전은 응용가능한 면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전이 명절때 주로 만드는 녹두전이나 동태포를 밀가루나 부침가루에 묻혀서 계란푼 물에 담가 옷을 입혀 부치는 동태전, 굴을 물기를 빼서 밀가루를 묻혀 계란물에 묻혀 부치는 굴전, 호박전, 고구마전, 소고기를 붙이는 육전, 버섯전, 깻잎전, 해물전, 파전, 해물파전, 김치전등 재료를 어떠한것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전이 나옵니다
전의 형태에서 조금 재료에 변화를 주어 고기와 두부 각종채소를 갈아서 납작하게 모양을 내어 부침가루를 살짝 묻혀 계란물에 담갔다가 기름에 부친 동그랑땡 같은것도 전의 일부로 볼수 있겠지요
그 중에서 김치전을 만드는 이녕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부침개와 전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려준다는데요.
벌써 한 조각은 망해서 박스에 널부러져있구연 ㅋㅋ
지금 트위치 생방송 중인데요
김치전 블럭으로 파는 걸 샀다고 합니다.
전에 이런걸 누가 사나 그러면서 봤던 적이 있었는데, 이녕님같은 분들이 사는거였군요.
블럭으로 된 김치전과 직접 만든 김치전 중 어떤게 더 맛있을까 궁금해서 요리방송을 할거라면서 굽기 시작하는데..
ㅋㅋ전 부치는 과정은 파괴적이지만,전은 사먹는것보다 직접 부친게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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