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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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근대를 넣은 된장국을 만들어 볼까요??

 

날씨가 더워지니 입맛도 없고

국에 밥한숟갈 말아서

 

후루룩 먹고 끝냈으면 좋겠는데

마딸한 국물이 없네요.

 

고민끝에 생각한 된장국~

 

하지만 된장국만 하면

뭔가 심신한거 같아서요.

 

오늘은 근대를 넗은 근대된장국을

끓여볼까해요.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법

 

 

 

멀은 된장국이긴 하지만

이래뵈도 맛은 쵝오랍니다.

 

 

일단 멸치로 육스를 만들어 주세요.

거품이 생기면서 고소한 냄새가 난다면

육수사 어느정도 준비가 된건데요.

 

 

두부는 역시 초당두부죠.

강릉에서오셨다는 귀한몸.

 

 

근대는 리헌게 입맛없는 환절기에

입맛돋우는데는 딱인거 같아요.

 

 

건저먹기 좋을만한 크기로 잘라서

두시구요.

두부도 작게 짤라서 넣어야

더 부드러운거 같더라구요.

저의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이랍니다.

 

 

아재 모두 함께 끓여주세요~

보글보글~

 

된장은 간을 봐가시면서

양조절을 해주시구요.

 

육수로 밑간이 되어있어 담백하답니다.

 

 

저는 밥먹기 싫으면 약간 대운

된장국에 소면을 넣어서 먹기도 한답니다.

 

밍밍하긴한데요.

싱거운걸 좋아하는터라

 

별맛없어도 속 채우려고

그렇게 먹을때도 있답니다.

 

비추에요~ㅋ

 

아이들도 밥말아주면

후루룩~ 한그릇 뚝딱

잘먹는답니다.

 

오늘은 근대 된장국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