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정의롭고 인간적이라 생각했던 시어머니 본색이 드러나네요
세상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드니
정말 욕나와요 ㅋ
그동안 함께 애들아빠 욕해주며
내 칭찬에 다 이해해 준게
다 척 이었는지
결정하고나니 악마로 변했네요
너 없으면 폐인된다며 회유하려 노력한건
결국 아들 위한 미친 제스처였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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