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생각중입니다,
남편이 생활비를 안준지 4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조그마한 삼실을 운영하는중에 운영이 안되어서 고전하고 잇었는데 자기가 벌어온돈으로 삼실에 충당할까봐 안준다고하더군요 정말 한푼도 충당할만큼 여력이 없는형편이었는데.. 100만원정도의 월급으로 아들 둘 키우며 생활하니 남편 월급으로는 정말 너무 쪼달리는 생활이였거든요 제가 계속 일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하는 생활이였지요 그래도 전 생활비달란말 한번 하지 않았어요..치사해서 그러는와중에 남편이 바람을 펴서 저한테 걸리게 되어 제가 그 꼬투리로 집명의를 넘겨받았지요 아이들도 제가 키우기로 하고 남편이 집에서 나가기로 헀는데 나가지도않고 생활비커녕 아이들 교육비도 안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사람 말로는 저랑 생활하면서 빚을 졌다고 하더군요,,전 여태 맞벌이 하고 부업도 ..
‥ 이혼사례
2021. 1. 2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