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바람이 낫네요 저한테 들켰구요
창피하지만 2번째 입니다 처음에는 살아오면서 못해준거도 많아 용서하고 잘 살아보려했습니다 전화기도 오픈 하며 살아온지라 아무생각없이 전화기도 보고 햇는데 싫다해서 안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 5일은 나가서 술 먹고 늦은귀가를 하네요 이때 이혼얘기 한번 나와서 애들 때문이라도 참고 터치 안하기로하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가 지나치다싶었고 행동도 수상쩍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전에 갓던 모텔 그동네 모텔 주차창 한번 돌아보니 차가 있네요 하늘이무너질거 같았네요
그리고 이혼소송 상간남소송 첨엘 가진것도 없는지라 갈등 많이 했고 또 얼굴보니 안쓰러워 다내려놓고 올래 하니 이미 멀리 왓다면서 거부하네요
더 웃긴건 그놈에 소송 안하면 안대냐고 소송하면 자기 죽는다고 물론 지금도 안쓰럽고 눈물 납니다 더 화나는건 그 상간남은 자기집은 이런거 신경안쓰니 소송걸면 자기도 집사람한테 소송건다네요
휴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애들 쳐다보니 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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