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당면500g 소고기200g시금치50g 당근30g 목이버섯50g 아삭이고추30g 새송이버섯50g
간장3큰술 참기름1큰술 설탕1큰술 이유1큰술 통깨1큰술 다시마물3큰술
고기양념:간장1큰술 다진마늘1큰술 맛술1큰술 후추약간
볶지 않고 통3중 냄비에 저수분으로 바로 했더니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당면은 미리 물에 담가서 30분 이상 두고 불려 놓았어요
당면이 불을 동안 양념장을 만들고 재료를 채 썰어 준비했어요
소고기는 등심이 있어서 등심으로 200 g 준비하고 목이 버섯도 불린 다음
고기와 함께 밑간을 해주었어요
통3중 냄비에 고기 목이버섯 새송이버섯 양파 아삭이 고추를 돌려 담고
불려놓은 당면을 넣어 주었어요
마지막에 시금치를 올려준 다음 다시 물 3 큰 술을 넣어준 다음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끓여주었어요
10분 정도 지난 다음 뚜껑을 열었더니 당면이 거의 익었어요
간장에 모든 양념을 섞어 놓았던 것을 부어준 다음 잘 섞어 주고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준 다음 약불에서 잠시 뜸을 들여 주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요리의 부족한 2%를 채워주는 이유를 1 큰 술 넣어 잘 섞어주면
잡채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준답니다
기름에 야채를 볶지 않아서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니 아주 고소하고 맛나네요
짧은 시간에 후다닥 만들어서 바로 먹으면 아주 맛있는 잡채를 맛볼 수 있지요
재료만 준비 해놓으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재료를 채 썰어 냉장고에 두고 먹고 싶을 때 바로 만들어 먹어도 좋을것같습니다
어때요~잡채 만드는 것 어렵지 않지요
시간도 단축하고 저염 간장으로 만들어서 건강에도 좋고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은 방법 아닌감요
맛있는 잡채 저처럼 쉽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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