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하고 살아야 할까요

 

 

 

 

 

이런 남편하고 살아야 할까요

저희 남편은 정말 다른여자분들도 그러겟지만 여자보기를 정말 돌같이 봣을 정도로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는줄 알앗습니다 전문직종 사업을 하고있어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5개월전 모텔 카드영수증 발견후 3달전 술집마담이 보낸 주대 30만원 아가씨 20만원 발견

아가씨는 2차겟지요,,,,그러고 계속 제가 의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위치추적을 하여 보름전 모텔에서

술집여자랑 나오는 남편을 잡았습니다

저랑은 1년가도 잠자리 잘 않하는 사람입니다 공자 맹자 하면서 그런거 밝힌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저는 남편이 피곤해서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남편을 본순간 충격이엿고 그날밤 제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는 따지지도 않고 그냥 밥먹어라 그정도로 하고햇는데 2틀동안 말을 안하니 도리어 남편이 이혼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살건데 싶어 지금은 남편을 달래고 있습니다

속에서는 천불이 납니다,,,어떻게 나를 배신을 할수있는가,,,,술집여자도 나이가 엄청 많아보였습니다

남편보다도 더 들어보일정도였습니다,,,기가 차서 다행이 젊은 여자랑 외도했으면 더 충격이였을것 같기도 하고,,,,,그냥 돈버는 기계라 생각하고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