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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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없애는 방법

‥ 요모조모

by 토파니 2020. 10.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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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에 대한 치료방법이 이것저것 무수히 많다.

그러나 나름대로 효과를 보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 재발로 고생을 하게 된다.

 

왜 그럴까?

많은 방법들이 무좀이 왜 왔는가에 대한 근본원인은 못 보았기 때문이다.

원인을 모르니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없다.

 

지금부터 무좀이 왜 오는가를 색다른 시각으로 한 번 살펴보자.

무좀도 피가 못 돌아서 오는 질병이다. 그래서 피만 잘 돌게 해주면 무좀은 사라진다. 재발도 없다.

이렇게 주장한다면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엔 상식에 준한 이치와 합당한 논리가 있기 때문이다.

 

무좀 증상이 왜 왔느냐?

먼저 이치로 생각해 본다면, 발가락사이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 무좀이 많이 걸릴까?

발가락사이가 건조한 사람이 무좀이 많이 걸릴까?

발가락에서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다.

땀은 우리 인체의 생명구조상 피가 못 돌아서 온도가 제일 차가운 곳부터 먼저 난다.

 

그럼 발에 땀이 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다른 신체부위보다 발 온도가 차다는 것이다.

그러면 발이 찬 게 땀이 많이 나는 원인이고 땀으로 인해 발이 습하고 노폐물이 많기 때문에 무좀균이 기생을 해서 무좀이 됐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면 왜 다른데 보다 온도가 찼느냐? 이렇게 원인을 파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이 상식이다.

 

왜 온도가 찬가? 혈관이 막혀서, 피가 못 돌아서이다. 이건 부정할 수 없다.

피가 못 돈다는 것은 막혔다는 이야기고

막혔다는 것은 찌꺼기 없이는 막힐 수 없다.

 

그러면 어떤가?

핏길만 열어주면 피가 돌고 산소가 공급되니 온도가 올라가면 땀이 안 나니까 무좀이 사라진다.

이건 뻔한 상식이다.

우리 인체의 발목 접혀지는 부분,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갈라지는 시작점 위, 넷째발가락 새끼발가락 갈라지는 바로 위, 이렇게 세 곳에서 사혈해서 어혈(찌꺼기)을 뽑아보라.

어혈만 나오면 아무리 헐고 진물나는 오래된 무좀도 다음날로 꾸들꾸들해지며 좋아진다.

어혈이 나오면 핏길이 열리고 피가 돌기 시작하니 온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올라가니 혈관이열리고

혈관이 열리니 백혈구가 들어갈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혈관을 따라 들어간 백혈구가 무좀균을 잡아먹으니 무좀은 나을 수밖에 없다.

각 가정에 부항기 정도는 있을 것이다.

작은 부항캡을 사용하면 된다.

 

우리가 병원에 가서 약을 바르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해도 무좀이 없어지는 듯하다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지에 대해서도 풀어보자.

왜 약을 바르고 독한 항생제를 장기간 먹어도 잘 낫지도 않고 재발을 거듭하는 걸까?

약을 먹든 주사를 맞든 무좀이 곳까지 핏길을 따라 항생제 성분이 들어가면 무좀균들을 죽여서 당연히 치료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함은 항생제 성분이 환부까지 도달할 없었다는 것이다. ?

무좀 주위에 이미 혈관이 막혀 있어서 항생제 성분이 들어갈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극히 일부만 도달하여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혈액속에 있는 멀쩡한 백혈구만 죽여서 면역력만 약하게 만든다.

그러니 낫지 않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항생제 단위만 높이게 되고 신장과 간에 무리를 준다.

 

우리 인체는 어떤 세균도 물리칠 있는 강력한 백혈구와 공생공존 해왔다.

지구상에 수만 년을 살아 내려오면서 우리 인류가 각종 바이러스들의 공격에서도 살아남았음이 그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막강한 백혈구는 무좀균을 바라보고만 있었단 말인가?

안타깝게도 백혈구는 힘을 발휘할 없었다. 염증 부위의 핏길이 막혀 있어서 세균이 자리 잡고 있는 곳까지 수가 없으니 속수무책일 수밖에..............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핏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핏길이 열리면 기다리고 있던 우리 몸의 막강한 군대들이 핏길을 따라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킨 무좀균들을 몽땅 잡아먹는다.

또한 피가 통하니 핏길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어 염증으로 망가졌던 세포는 떨어져 나가고 세포가 자리잡아 흉터하나 남기지 않고 회복이 된다.

얼마나 이치적이며 논리적인가?

지긋지긋한 무좀외, 관절염, 위염, 간염,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염증과, 순환기 병들이 논리가 적용된다면 믿으시겠는가?

증세 하나하나 풀이하자면 끝이 없으므로 무좀만 논했다.

그리고 발톱무좀, 이것도 나무에 비유해보면 나무도 잘 크는 나무는 껍질이 어떤가? 매끈하다. 영양분이 부족하면 노후세포들이 많이 붙어 있다. 나무도 고산지대, 메마른 산에 가서 보면 키는 작고 껍질이 우들우들하다.

그 나무를 뽑아다가 토양에 거름기가 많고 배수가 잘되는데다 심어보면 다시 껍질을 홀딱 벗고 새로 거듭난다. 환경 때문에 그렇게 된 거지 고정은 아닌 것이다.

그러면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울퉁불퉁되고 거기에 세균까지 붙어서 그게 발톱무좀이 됐다. 그러면 왜 빨리 못 자랐느냐? 영양공급이 안돼서다.

영양공급은 왜 안됐느냐? 혈관이 막혀서,

그러면 혈관 열어주는 방법 하나만 가지고 무좀, 발톱무좀, 발가락 오므라지는 거 동시에 낫는다.

우리 인체의 모든 세포는 피를 통해 영양과 산소를 공급 받는다. 이것이 생명의 이치며 진리다.

외관상 병명은 달라도 생명의 이치에 원인을 접근해보면 모두가 피가 못 도는 것이 직접원인이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는 거다.

이것을 이해를 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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