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쏟아지는 이유

 

 

 

 

 

 

 

 

 

 

 

 

 

위가 음식물을 소화 시키기 위해서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뇌에 있던 혈액은 부족하게 되어서

이른바 식곤증이 오는 것입니다

 

뇌에 혈액이 부족하여 졸음이 오게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과식 후 잠드는 습관은 위장에는 매우 위험한 습관입니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산의 분비가 줄어들어

섭취한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쉬우며

소화를 못시키고 잠에 들면 위가 쉬지 못해 더 피곤해져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자기전 밤에 야식을 먹거나, 낮에 먹고 배부르면 자는 습관때문에

위장에 무리가가서 여드름이 얼굴 전체에 나서 고생했던 했었어요.

 

위가 안좋아서 생긴줄 모르고 여드름 치료만해야지하고 피부과도 다니고했는데

잠시뿐이고 계속 반복해서 여드름이 나더라구요.

 

주변에서 여드름에 타마누비누 좋다고해서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더니

여드름이 진정이 잘되서 금방 없어지긴 했는데 어느순간 조금씩 또 올라오는거에요.

 

그래서 아침마다 알로에,토마토 갈아먹고 과식안하고 먹고 3~4시간 지나서 잠드는 습관으로 바꾸고

매일 타마누비누로 더 꼼꼼하게 세안했더니 불과 한달만에 다 사라져 버렸어요.

 

그래서 장수하는 분들 보면 가장 첫번째 조건으로 '소식하는 습관'을 들정도로

과식은 몸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