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5년차
몇년 연예하고 결혼 후 지금까지 살고 있고 자녀도 몇명 있습니다.
남편의 사업은 계속 잘되서 지금은 상위 몇% 안에 들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와이프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애처가 노릇한다고 와이프 해달라는 대로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다해주고 사는데요..
문제는,
남편이 첫째 아이를 낳았을때 부터 바람을 피기 시작했는데,
그뒤로도 많은 바람을 폈고~ 와이프한테 들킨건 4번 정도입니다.
사업적인 스트레스와, 와이프한테 말못할 스트레스 등등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여자 만나서 풀고,
그러다 들키면 또 여자랑 정리하고 와이프한테 빌고~
와이프는 무조건 또 받아주고~
이혼도 별거도 각방도 안되고 무조건 같이 살아야 하고,
바람피워도 무조건 받아주는 이여자는
찐사랑인가요?
남편한테 내조도 별로 안하고, 시어른을 잘 보살피지도 않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하고, 남편을 손에서 쥐락펴락 해야 하는 성격인데..
이 여자는 자기 남편을 정말 사랑해서 이러고 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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