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도 될까요..답답합니다,
정말 처음 부터 말하자면 정말 길지만...몇가지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결혼전 결혼날짜 잡는데도 시댁에선 시누이신랑 일때문에 날짜를 뒤로 미뤄서 했습니다.. 뭐 그런것은 가족 모두 참석 해야한다는데 의미를 두어 별수 롭게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지속 되면서 시댁은 시누이쪽의 일만을 많이 챙기며 차별을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왔습니다...일은 시누이가 이혼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시누이는 경제적이어야만 아이를 데리고 올수 있다며 장사 한다고 아이를 시댁에 맡겼고... 그아이는 무슨일이 있을때 마다 저에게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제가 모질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제가 첨 아이를 가졌을 무렵 아가씬 이혼한다고 하셔서 축하도 받지 못한 상태에..아이를 낳고 나서도 아..
‥ 이혼사례
2019. 12. 6.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