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내와 같이 살아야 할까요?
아내 는 결혼전에 외국에 유명 대학교를 졸업하고 큰 대기업에 들어가서 일하다 한국와서 저를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엘리트 의식이 너무 피곤합니다.. 뭔 말하면 서민언어 라고 말하고 지금 재가 돈을 적게 벌기는 합니다.. 서민 채험한다고 하고 그런대 그게 농담으로 한두번 얘기하는게 아니라 자주 말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번정도는 말하니까 서민채험 한다고 하고 서민언어는 그렇게 하는거냐고 하고 서민언어라고 그걸 저랑 같이 보는 밴드에다가 매일 매일 싸울때마다 적어 놓고 다닙니다. 저는 운전하고 아내는 뒤에서 재가 하는 말을 다 적어 놓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요.. 아침 마다 화가 납니다.. 증거 수집을 하는데 보는 대서 그렇게 합니다... 용돈도 거의 없습니다.. 월급의 100분의 1이 저의 용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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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9.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