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위자료 소송
저는 40대男 A이고 전 직장동료였던 40대女 B와 공동사업으로 주식회사oo을 운영하기로 하던차에 강원도에 여행을 B와 다녀왔는데 한 리조트에 같이 투숙했던 것을 B의 남편 C가 알게되었습니다 술을 너무 먹어서 성관계가 없었고 침대가 두 개인 펜션이여서 따로 잤습니다 어찌되었든 한 펜션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남편 C는 저를 의심하고 B와 저에게 같이 사업을 하지말 것을 얘기하였고 저도 동의하고 그대신 C는 어떠한 경우에도 여행간 사실 등을 외부에 얘기하지않기로 하고 각서를 쓴다음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되는 듯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갑자기 남편C씨가 전화가 와서 B와 같이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을 계속 하라고 하면서 그대신 향후 서로 연인의 관계로 의심되는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각서만 써달라고 합니다 ..
‥ 요모조모
2019. 11. 2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