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없는 남편하고 더 이상 살고싶지 않네요.
10년전에도 사람들말들에 당했고 1년전에도 지금도. 사람들 말들때문에 뇌에서 금속음이들려요 상대방이름의 집에서 올해2월부터 딸아이둘과 셋이살고있고 화물차일해서 일주일에20양육비 계좌이체로 대화가안통해서 더이상의 생활비요구가안되고 만나는것은 상대방몸때문에 싫고 아이들도 대화하기 어려워하고 내이름으로된 승용차.암보험 암증세까지있었고 지금도 좋지는않은상태 지금 어떤게 잘못되고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지 미래를 계획할수가없어요
‥ 이혼사례
2020. 10. 14.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