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고르는 법과 세탁 및 관리 방법롱패딩 잘 고르는 법중전제는 구스다운(거위 털), 오리털(덕 다운), 웰론 등이 있다.
롱패딩 고르는 법과 세탁 및 관리 방법 롱패딩 잘 고르는 법 중전제는 구스다운(거위 털), 오리털(덕 다운), 웰론 등이 있다. 거위털과 오리털은 가슴과 겨드랑이 부분에서 다오는 솜털 '다운'과 깃털인 '페더'로 나뉜다. 가슴털은 공기를 많이 함유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체내 온도 유지에 도움을 주고 열전도를 차단하며 보온 효과를 낸다. 비율은 8:2, 9:1이 가장 이상적이다. 웰론은 인공적으로 만든 충전재로 미세 섬유로 제작해서 털빠짐, 변색 등이 없다. 롱패딩 잘 고르는 법으로는 필 파워를 확인하는 것이다. 필 파워란 다운의 1온스를 24시간 압축 후 압축 해제를 했을 때 부풀어 복원되는 복원력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따뜻한 공기를 품고 열전도를 막아준다. 평균 500~700FP 정도다...
‥ 요모조모
2019. 12. 1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