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개봉한 조지아 프랑스, 영국 독일이란인이지만 영화의 배경은 트빌리시 등 조지아 일대 이며 언어와 주연 배우들도 각각 조지아어와 조지아인
▷ 줄거리
“전 도시의 불을 꺼라. 손자의 명령이 곧 나의 명령이다”
동유럽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독재 국가[1]
그의 가족들은 모두 해외로 도주하지만, 독재자 자신은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남게 되고 천진난만한 그의 어린 손자도 친구 마리아를 찾겠다고 떼를 쓰는 바람에 그 둘만이 남겨진다.
그러나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독재자와 손자는 모든 권력과 재산을 잃고 도망자 신세가 된다. “우리는 이제 거리의 악사란다”라고 손자에게 변명하며 자신이 군림했던 세상에서 도망자로 몰락한 독재자.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철부지 손자에게 연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여정에서 지난날 자신이 저질렀던 만행을 하나 둘씩 고스란히 마주한다.
▷평가
평가는 나름 좋다. 로튼 토마토 87%에다가 메타크리틱
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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